[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넷플릭스 예능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채널 ‘스튜디오투쁠’에는 지난 31일 ‘예고 드레스코드: 추구미 도라이버 시즌2 Ep.13-14’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한 예고편이 담겼다.
이날 조혜련은 ‘호르몬 대결’이라는 명목 하에 ‘원조 테토녀’로 등장했다. ‘테토녀’는 온라인을 통해 유행하기 시작한 용어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많은 여성을 의미한다. 반대 표현인 ‘에겐녀’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많은 여성을 의미한다. 남성의 경우에는 뒤에 ‘녀’ 대신 ‘남’자를 붙여 표기한다.
주우재는 자신이 ‘테토남’이라고 주장하며 조혜련과 맞붙는다. 진취적인 그의 모습에 조혜련은 “잔머리가 보통이 아니다. 개그맨 후배 같다”라며 감탄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지난 8월 이혼 사실을 고백한 홍진경에게 멤버들은 “얼굴이 좋아졌다”, “걱정하지 마라”고 따뜻한 ‘에겐식’ 위로를 건넨다. 또 조세호는 홍진경이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겠다고 했다”며 폭탄 고백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조혜련은 홍진경의 이혼 소식에 ‘축하한다’며 화끈한 멘트를 건넨다. 이혼 선배인 조혜련의 축하에 홍진경은 웃음을 참지 못해 눈길을 끈다.
조혜련은 지난 1998년 결혼한 후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1년 이혼했다. 이혼 직후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방송에 복귀한 후 2014년, 2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재혼했다. 재혼 12년 차에 접어든 그는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스튜디오투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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