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가 AI로 만든’ 9살 아들’을 공개한 가운데, 개그맨 임우일이 문세윤의 황당한 제보에 말문이 막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근황 올림픽’을 패러디하며 9살 아들을 AI로 제작해 ‘돌싱’을 연기했던 강유미. 누리꾼들은 실제인지 궁금하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끝내 AI로 밝혀지자 “속을 뻔했다”, “강유미 연기 진짜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강유미에 이어 임우일도 아이가 있다는 소식을 문세윤이 폭로해 또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방송된 ‘THE 맛있는 녀석들’에는 지난주에 이어, 본인에게 꼭 맞는 음식 파트너, ‘먹짝꿍’을 찾아가는 ‘환승먹방’ 2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특별 게스트로 임우일과 이승환이 출연했다.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과 먹짝꿍 케미를 이어가던 임우일이 갑자기 방송 콘셉트를 잊은 듯한 모습을 보이자 김준현이 “나도 처음에 이해가 안 갔다. 이제서야 과몰입이 된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자 임우일은 “충격적인 소식이 있다. 문세윤이 와이프와 아이가 있다더라”라며 유쾌한 상황극 설정을 했다.
하지만 아무도 임우일의 설정에 공감하지 못하고 문세윤은 “저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요. 임우일이 아이가 있답니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역풍을 맞아 촬영장이 발칵 뒤집혔다. 당황한 임우일이 “이 방송을 엄마가 보면 충격받으실 것 같다.”라고 하자 문세윤은 “MBTI에 I(내향형)라고 그랬죠?”라며 ‘아이(I)가 있다’는 농담을 던져 폭소케 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HE 맛있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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