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선배 전현무의 언팔로우 사실에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채널 ‘ootb STUDIO’에는 지난 2일 ‘100억 건물주의 충격적인 구매내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장성규는 자신의 휴대폰을 공개했다. 장성규 개인 계정에 접속한 이재율은 전현무 사진을 보고는 “전현무와 한솥밥을 먹게 된 게 맞냐”고 언급했다. 지난 7월 SM C&C로 이적한 장성규는 “맞다. 우리 선배님 진짜 존경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재율은 “지금 전현무를 팔로우하고 있냐”며 두 사람의 친분 관계를 궁금해 했다. 이에 장성규는 “무조건”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전현무는 장성규를 팔로우하고 있지 않았다. 이에 장성규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숙연해진 분위기에 장성규는 황급히 “실수로 언팔로우한 걸 수도 있다. 원래는 나를 팔로우 했던 걸로 기억한다”며 수습에 나섰다. 그는 “내가 고민이 있을 때마다 상담을 부탁하는데 (전현무는) 항상 흔쾌하게 응해준다”고 전현무와 친밀한 사이임을 강조했다. 이를 들은 이재율은 “고민이 있을 때마다 상담해달라고 해서 (언팔로우) 한 것 아니냐”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하지만 영상이 올라간 후 5일 지난 시점에서도 전현무는 장성규를 팔로우하지 않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댓글에는 ‘언팔로우가 실수로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를 가지고 갑론을박이 펼치고 있다.
가능하다는 누리꾼들은 “내리다가 잘못 누를 수도 있다”, “전현무 본인도 모를 것 같다”, “까먹을 수도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불가능하다는 입장의 누리꾼들은 “좋아요는 가능해도 언팔로우는 불가능하다”, “실수는 아닌 것 같다”, “둘이 친한 건 아닌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ootb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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