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달리기 하나로 전국을 제패한 육상 스타 '나애리'와 달리기 천재 소녀 '하니'가 고등학생이 되어 다시 만나 펼치는 경쟁과 성장을 담은 '스트릿 러닝' 경기에 참가하는 스포츠 드라마.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를 기획/제작한 ㈜플레이칸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음악이 주는 힘을 중요한 포인트로 삼았다. 이에 밴드 '노브레인'으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황현성이 음악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황현성 음악 감독은 "하니와 나애리, 두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온다. 이 두근대는 마음 하나로 이번 작품의 음악을 채웠다. 나의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하니와 나애리의 서사와 감정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너무도 큰 영광이다"라며 국민 애니메이션 첫 극장판의 음악 연출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여기에, 아이돌 '러블리즈' 출신의 수정, 밴드 '터치드'의 보컬 윤민이 가창에 참여해 극에 다채로운 감성을 더했다. 메인 테마곡 '소실점'은 경쟁이 아닌 꿈을 향한 레이스를 펼치는 '나애리'의 서사와 영화의 핵심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윤민의 가창력과 개성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진한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또한 영화의 주요 장면마다 관객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테마곡들이 배치되어 극적 완성도를 높였다. '하니'와 '나애리'가 횡단보도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황현성이 작사, 작곡, 가창에 참여한 '횡단보도'가, 엔딩 장면에는 수정이 부른 희망과 성장의 메시지가 담긴 '빛나는 땀방울'이 삽입되었다. 엔딩 크레딧에서는 황현성이 노래한 '어른연습'이 관객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선물한다. 더불어, [달려라 하니]하면 떠오르는 메인 테마곡 '달려라 하니' 리메이크 버전은 상큼한 신인 가수 '오모'가 참여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의 OST는 추후 음원 플랫폼과 스페셜 앨범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명랑 달리기 소녀 '하니'와 영원한 라이벌 '나애리'의 고등학생이 된 모습을 그린 오리지널 극장판이다. 새로운 캐릭터 육상계 다크호스 '주나비'까지 합세해 손에 땀을 쥐는 레이스가 스크린 가득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작품의 제작은 ㈜플레이칸이 기획·제작·시나리오·프로듀싱·음악을 맡고, ㈜스튜디오고인돌·㈜레드독컬처하우스가 애니메이션 제작을, ㈜빅파인애니메이션스튜디오·㈜더블유에이지·㈜스튜디오애니멀 등이 공동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달려라 하니] 탄생 40주년 기념작다운 역대급 OST 라인업을 공개한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2025년 10월 극장 개봉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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