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의 꽃말은 ‘유혹’이다. 모과는 보통 가을에 익는 과실의 향기가 좋아 이용하지만 봄에 피는 연한 홍색의 꽃도 아름답고 나무껍질에 흰 무늬가 들어있어 가정의 정원수나 아파트 단지 조경수 등 관상용으로 흔히 쓰인다.
과실은 9~10월에 노랗게 익는데 잘 익은 뒤 따서 자동차 내부처럼 공기가 탁하기 쉬운 곳에 두면 은은한 향기를 장기간 발산해 냄새를 제거해 준다. 최근 정원수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향나무와 같이 있으면 병 때문에 잎이 편할 날이 없다. 어디서든 자랄 수 있지만 햇볕을 충분히 받을수 있어야 생육이 좋다.
농촌진흥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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