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앞에 선 달수빈은 한층 성숙한 아우라와 탄탄한 라인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블랙&화이트 모노톤을 중심으로 한 코디는 단정하면서도 세련됐고, 숏팬츠와 하이힐이 만들어낸 각선미는 DJ SUVIN다운 에너지를 담아냈다. 이번 스타일은 음악과 패션을 동시에 아우르는 그녀의 아이덴티티를 강렬하게 드러낸다.
화이트 셔츠 톤의 상의는 루즈한 실루엣으로 여유로운 무드를 전했고, 블랙 하이웨이스트 숏팬츠와 자연스럽게 대비되며 다리를 길어 보이게 했다. 숏팬츠의 슬림한 핏은 꾸준한 자기 관리로 다져진 바디라인을 한층 도드라지게 했다. 여기에 하이힐이 더해져 각선미가 극대화되며 세련된 스트릿 감각이 완성됐다.
소품은 미니멀했지만 디테일이 살아 있었다. 심플한 이어링과 내추럴 웨이브 헤어가 룩을 정돈했고, 네일 컬러가 subtle한 포인트가 됐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은 성숙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도시적인 카리스마를 풍겼다.
코디 팁으로는 첫째, 숏팬츠와 루즈한 상의를 조합해 상·하체 비율을 잡아주면 다리 라인이 길어 보인다. 둘째, 모노톤 코디에는 포인트 네일이나 작은 주얼리를 활용하면 스타일에 입체감을 더할 수 있다. 셋째, 하이힐 대신 앵클부츠를 매치하면 시크한 스트릿 무드를 강화할 수 있다.
이번 스타일은 일상과 무대를 잇는 브릿지 같은 역할을 한다. 꾸준히 자기 관리를 이어온 달수빈은 최근 카스쿨 페스티벌 무대와 서울패션위크 일정에 참여하며 활동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DJ SUVIN’이라는 이름으로 이어가는 행보가 음악뿐 아니라 패션 씬에서도 새로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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