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개원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효리는 7일 아난다 요가 공식 계정에 “내일 아난다 요가 서울 첫 수업이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제주도 요가원 강사로 수업에 나선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사실 내가 요가원을 시작한 건 2016년부터였다. 내겐 그냥 장소만 서울로 옮긴 거라 이렇게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을 거라 생각 못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주에선 예약 없이 편안하게 오고 가는 요가원이었는데 서울에선 부득이하게 예약제로 운영하게 됐다”며 “이 열기 또한 가라앉고 잠잠해질 거라 생각한다. 그때까지 나도 오시는 분들도 지치지 않고 들뜨지 않게 늘 해왔듯 차분히 수련을 이어가겠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이효리는 또 “하늘에 커다란 보름달이 떴다. 제주에 계신 선생님과 함께 수련했던 동료들이 그리운 밤이다. 배운 대로 잘 해보겠다. 내일 만나길”이라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
이효리는 9월 중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개업한다. 지난 5일 접수를 시작한 ‘아난다 요가원’의 원데이 요가 수강권은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뜨거운 열기를 엿보게 했다.
해당 요가원은 오는 10월 정식 운영되며 9월엔 가오픈 상태에서 원데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효리 소셜,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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