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BTS 진이 내 사무실 놀러왔을 때 내가 멋있다는 생각 들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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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BTS 진이 내 사무실 놀러왔을 때 내가 멋있다는 생각 들어” [RE:뷰]

TV리포트 2025-09-07 02:04:47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기안84가 BTS 진이 그림 그리고 싶다고 사무실에 놀러왔을 때 스스로가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6일 온라인 채널 ‘인생84’에선 ‘퇴사자 워크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기안84와 함께 일을 하다 현재는 퇴사하고 작업실을 차린 전 직원 두 명과 함께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왜 더 말랐나?”라는 전 직원들의 말에 기안84는 “요즘 매일 달리기를 해서 점점 살이 빠지고 있다”라고 살이 빠진 이유를 언급하며 운동을 적극 추천했다. 

이어 석불사로 오르던 중 산 중턱의 식당을 방문한 기안84 일행은 함께 밥을 먹으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고 기안84는 “근데 뭔가 옛날에 회사 있을 때나 지금이나 똑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 직원들은 “다르다. 아주 홀가분하다. (직장 상사가 아닌)그냥 오빠 같다”라며 웃었다. 이에 기안84는 “(절에)올라 가서 너희 사업 잘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라고 말하며 퇴사 후에도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전 직원들 역시 요즘 술을 많이 줄였다는 기안84의 말에 다행이라고 반가워하며 그의 건강을 걱정했다. 

절을 오르며 함께 일할 때의 추억을 소환하는 기안84. 기안84는 “내가 개인적으로 내가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가 BTS 진이 사무실에 그림 그리고 싶다고 놀러왔을 때다. ‘이야 우리 회사는 BTS가 막 놀러오는 그런 회사네?’ 그때 내가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했다”라며 “너네도 멋있었다. (진이 왔는데도) 절대 호들갑을 떨지 않았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기안84는 당시 BTS 진을 쿨하게 맞는 전 직원들의 모습을 즉석에서 재연했고 전 직원들은 “내가 언제 그랬나!”라고 억울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전 직원들의 앞으로 계획에 대해 진지하게 물으며 기안84는 “난 좀 한편으로는 미안한 게 뭐냐면 내가 사업가 머리가 잘 돌아갔으면 축구감독처럼 (너희를 적절한)위치에 딱 갖다 놓고 그럴 텐데 근데 난 그런 걸 확실히 못한다. 내 입장에선 출연료 한 번 주고 웃으면서 같이 밥 먹고 그 정도의 사람밖에 안 되는 것 같아서 좀 아쉽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인생84’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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