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연합뉴스) 김솔 기자 = 6일 오전 7시 14분께 경기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한 반도체 화학약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이 난 공장은 2층짜리 건물 4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연면적은 총 2천232㎡이다.
소방 당국은 불길이 번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이어 화재 발생 2시간 20여분 만인 오전 9시 36분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중이다.
불이 나자 내부에 있던 작업자 4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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