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김원훈이 과거 KBS의 군기를 폭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355만 구독자 숏박스 선배님들과 회식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원훈은 "저희 KBS에는 이상한 군기들이 좀 있었다. 저희가 여의도인데 여의도까지 택시를 타면 안 된다. 옆에 있는 동네에서 내려서 걸어와야 한다. 택시에서 내리는 모습을 선배한테 보이면 안 된다고 해서"라며 과거 KBS의 군기를 폭로했다.
이어 조진세 또한 "담배도 여의도 벗어나서 피우고 와야 하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나는 개그맨 들어왔을 때 '박명수! 어딜 쳐다봐' 하고 이유 없이 열 대를 맞았다. 늦게 일어났다고"라며 MBC 시절 군기를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명수는 "세게 때린 건 아닌데 벽에 부딪히고 그랬다"라고 말했고, 조진세는 "MBC가 군기가 세다고 (들었다)"라고 거들었다.
특히 박명수는 "너무 오래전 얘기다. 나는 30년이 넘었는데"라며 "30년이 됐어도 사람을 때리면 안 된다. 그거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사진=유튜브 '할명수'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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