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체 캠벨스(CPB)가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2분기 주당순이익 0.62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 0.57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23억2000만달러로 전망치와 대체로 부합했으나 판매량 감소와 관세 부담으로 향후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다.
그럼에도 단기 실적 개선이 투자심리를 지지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3시24분 캠벨스 주가는 전일대비 3.38% 오른 33.77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기차업체 테슬라(TSLA)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보상안을 공개한 뒤 상승세다.
머스크가 목표를 달성할 경우 4억2300만주 이상 추가 지급받게 되며 지분율이 더 높아질 수 있다.
시장에서는 리더십 안정성과 경영 동기 강화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같은시각 테슬라 주가는 전일대비 3.15% 오른 349.2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애플(AAPL)은 중국 시장 경쟁 심화 우려에도 소폭 상승세다.
같은시각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08% 오른 239.98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화웨이가 아이폰17 공개 직전 신형 폴더블폰 ‘메이트XT’를 출시하며 시장을 선점하자 애플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애플은 오는 9일 아이폰17 에어 공개로 대응할 계획이며 신제품 경쟁력이 향후 중국 매출 회복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차량용 대시캠 및 GPS 기업 삼사라(IOT)는 ‘어닝 서프라이즈’에 급등하고 있다.
회사는 2분기 주당순이익 0.12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예상치 0.07달러를 웃돌았다.
매출도 3억9150만달러로 전망치 3억7220만달러를 상회했다.
실적 호조에 따라 성장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시각 삼사라 주가는 전일대비 16.32% 폭등한 41.69달러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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