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신은수가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4년 동안 했다고 털어놨다.
5일 온라인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의 ‘이쪽으로 올래?’에선 신은수와 공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은혁은 음악 프로 MC였던 신은수와 만났던 추억을 소환했고 “그 당시 MC는 어떻게 하다 하게 됐나?”라고 물었다. 이에 신은수는 “저도 아이돌 연습생을 했었다. 그때 소속사가 JYP였는데 회사가 해보겠냐 해서 (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연습생 기간은 어느 정도 했나?”라는 질문에 신은수는 “13살부터 한 4년 정도 했다. 중간에 촬영 있으면 안 가기도 했다. 그때 JYP에 입사해서 한 1년 정도 하다가 영화 오디션을 보면서 배우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어떤 계기로 배우로 전향한 건가?”라는 질문에 신은수는 “제가 영화를 찍으면서 나중에 병행을 했다. 그때쯤 계속 생각을 했는데 저는 그냥 배우만 하겠다고 말씀드렸다”라고 밝혔다.
또 “첫인상이 강렬했거나 기억에 남는 선배님이 있나?”라는 질문에는 “아무래도 첫인상은 강동원 선배님이 (강렬했다)”라며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강동원을 언급했다.
신은수는 “‘다리가 저렇게 긴 사람은 처음 본다’ 이렇게 생각했다. 비주얼이 진짜 멋있으시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나중에 강동원 배우님에게 칭찬도 들었다는데?”라는 질문에 신은수는 “나중에 막 말씀해주실 때 눈빛이 좋다고 말씀을 해주셨다”라고 밝히며 민망한 듯 고개를 숙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은수는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에 출연했다. ‘고백의 역사’는 1998년, 열아홉 소녀 박세리가 일생일대의 고백을 앞두고 평생의 콤플렉스인 악성 곱슬머리를 펴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던 중 전학생 한윤석과 얽히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를 담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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