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알파벳, EU 34억달러 반독점 벌금…주가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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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알파벳, EU 34억달러 반독점 벌금…주가는 상승

이데일리 2025-09-06 01:34:06 신고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L)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34억달러 규모의 반독점 벌금을 부과받았음에도 주가가 상승세다.

5일(현지시간) 오후12시2분 알파벳 주가는 전일대비 1.14% 오른 234.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EU 집행위는 구글이 광고기술 시장에서 자사 서비스를 경쟁사보다 우대해 공정경쟁을 저해했다며 29억5000만유로(34억500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또 구글에 자기우대 행위 중단과 이해상충 해소 방안 마련을 명령했다.

테레사 리베라 EU 경쟁 담당 집행위원은 “구글은 광고기술 시장에서 지배적 지위를 남용해 광고주와 퍼블리셔, 소비자 모두에 피해를 줬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구글 글로벌 규제담당 리앤 멀홀랜드는 “잘못된 판단”이라며 항소 방침을 밝혔다. 그는 “이번 제재는 수천개 유럽 기업의 수익 창출을 가로막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번 제재는 2021년 시작된 조사에 따른 결과다. 시장에서는 벌금 규모가 크지만 이미 예상된 리스크라 주가에는 제한적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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