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비벡 아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평가하며 “기존 브로드컴의 3대 고객사인 알파벳(GOOGL) 구글, 메타(META), 바이트댄스에 더해서 4번째 대형 고객이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고 기대했다.
브로드컴은 전일 실적 발표 이후 신규 고객사 한 곳으로부터 맞춤형칩에 대해 100억 달러 수주계약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고객사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일부 외신들은 해당 고객사가 오픈AI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아랴 애널리스트는 “이번 신규고객 수주로 인한 추가 매출액이 2026회계연도에 반영되면 해당 기간의 AI매출 성장률은 기존 전망치 55~60%보다 두 배가량 높은 110%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같은 기대감을 근거로 BofA는 브로드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00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일 브로드컴 종가 306.10달러보다 약 31% 가량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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