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가 금일(5일) 전거래일 대비 5.05%(155원) 상승한 3,22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71,644주, 337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83,146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 반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넥써스의 주가 상승은 ‘로한2 글로벌’ 사전예약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걸로 분석된다. 실제로 넥써쓰는 금일 플레이위드코리아와 공동으로 퍼블리싱하는 ‘로한2 글로벌’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로한2 글로벌’은 ‘로한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크로쓰의 온체인 환경에 최적화된 이용자 중심 게임 경제 시스템 ‘로하노믹스(ROHANomics)’를 도입한 웹3 게임이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반면, 미투온은 금일(5일) 전거래일 대비 2.36%(140원) 하락한 5,79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93,724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000주, 92,430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부터 하락해 약세로 마쳤다.
미투온의 주가 하락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이탈 여파로 분석된다. 실제로 당일 개인이 매수로 전환해 대규모 물량을 흡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이 이를 상회하는 물량을 쏟아내면서 주가에 파란불이 켜졌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 우위로 미투온의 주가는 전일 강세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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