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훈 기자] 경남 사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명절 소비가 많은 한과, 떡류, 건강기능식품 등이며, 식품제조·가공업소와 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등이다. 아울러 수산물 수거검사와 기준·규격 적합성 검사도 병행해 식품 안전성을 강화한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이나 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사후 점검을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선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추석을 맞아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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