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현대자동차의 베스트셀링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9월 한 달간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내건다.
국내 대형 세단 시장을 대표하는 그랜저는 연식별 차등 할인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26년형은 기본 할인으로 최대 200만 원이 적용된다. 2025년형은 동일한 기본 할인에 H-슈퍼 세이브 프로그램까지 더해 최대 400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기존 차량을 반납하는 고객은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으로 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법인 고객은 20만~30만 원, 베네피아 제휴 고객은 10만 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으로 최대 40만 원, 전시차 구매 시 20만 원, 블루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통해 30만 원 또는 50만 원의 혜택도 제공된다.
2026년형의 경우 가장 판매량이 높은 1.6T 캘리그래피 2WD 모델(5449만 원)이 200만 원 할인을 적용하면 5249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반면 2025년형은 H-슈퍼 세이브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대폭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익스클루시브 트림(4749만 원)은 400만 원 할인 시 4349만 원, 캘리그래피 트림(5205만 원)은 4805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25년형은 재고 한정 물량으로 즉시 출고가 가능하다. 또한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는 싼타페 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보다 저렴해졌다. 플래그십 세단임에도 실구매가 메리트가 극대화됐다.
현재 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는 34대, 익스클루시브는 10대 미만만 남아 있다.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빠른 계약이 필요하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직렬 4기통 1.6리터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돼 시스템 최고출력 230마력을 발휘한다. 대형 세단임에도 복합연비가 약 16km/L에 달해 효율성이 뛰어나다.
정숙성 역시 강점이다. 전기 모드 주행 시 엔진 소음과 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시동이 켜져 있는지 모를 정도라는 평가가 많다. 특히 넉넉한 뒷좌석 공간은 “안방 같다”는 소비자 반응을 얻으며 패밀리 세단으로서 만족도가 높다.
특히 이번 그랜저 하이브리드 2025년형 모델은 잔여 물량 소진 전까지 실구매가 메리트가 크다. 출고 대기 없이 바로 출고가 가능한 점도 큰 장점이다. 덕분에 소비자들의 최대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다만 구체적인 혜택 적용 여부는 고객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실제 구매 전 반드시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김예준 기자 ky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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