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수빈이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5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채수빈은 매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검정색 민소매를 소화했다.
채수빈은 글러브를 낀 채 링 위에 올라간 모습이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채수빈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했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를 차기작으로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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