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의 가을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요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화제다. 평소 요리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가을은 특히 한식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며, 직접 된장찌개를 끓여 먹는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가을은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녹화에서 이연복 셰프의 칭찬에 “평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라며 수줍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한식을 좋아해서 된장찌개를 자주 끓여 먹는다”라고 덧붙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가을은 ‘편스토랑’ 애청자임을 밝히며, 이정현의 5분 파스타 레시피를 저장해 두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간단하면서도 따라 하기 쉬운 레시피에 매료되었다는 후문이다.
이정현은 자신의 레시피를 저장했다는 가을의 말에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이정현은 이날 방송에서 단 두 가지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초간단 김밥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가을 역시 이정현의 초간단 레시피에 큰 관심을 보이며 녹화에 집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현의 영화감독 데뷔 도전기와 남보라의 결혼식 당일 이야기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브 가을이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9월 5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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