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바이아조가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서 단절된 청춘의 고뇌를 담은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여 화제다.
스트릿 패션 브랜드 아조바이아조(AJOBYAJO)는 지난 4일 DDP 아트홀 2관에서 2026 S/S 서울패션위크 컬렉션 [SILENT MOUTHS, SCREAMING MINDS]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컬렉션은 "고립되고 은둔하는 청춘, 그들이 삼키고 있는 분노와 절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 단절된 세대의 침묵을 강렬한 패션 언어로 표현했다.
이번 컬렉션은 작은 공간을 활용한 화려한 무대 연출과 모델들의 처절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아조바이아조는 세대 간 단절과 소통 부재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런웨이 위에 펼쳐냈다. 청춘의 분노, 절망, 고립과 같은 보이지 않는 감정들을 패션, 퍼포먼스, 모델들의 움직임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하나의 완성된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김세형 디자이너는 "26S/S 컬렉션은 단순한 옷을 보여주는 무대가 아닌, 침묵 속에 숨겨진 세대의 감정을 사회와 공유하려는 시도"라며 "런웨이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조바이아조는 스트리트 패션을 기반으로 아시아 서브컬쳐를 재해석하며 매 시즌 실험적인 디자인을 선보여왔다. 이번 26S/S 컬렉션 역시 감각적인 비주얼과 메시지성을 결합, 패션이 가진 예술적 힘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침묵하는 청춘들의 외침을 패션으로 담아낸 아조바이아조의 이번 컬렉션은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사회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의미 있는 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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