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12회에서는 박나래의 자기애 충만한 일상과 허약미를 벗어던지고 달라진 안재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리정에게 지난 ‘무지개 라이브’ 방송 후 주변 반응에 관해 물었다. 리정은 “많이 연락받았다. 주변 사람들이 ‘리정 성공했네’ 이러더라”라고 답했다.
샤이니 키는 “두두도 엄청 화제였다”라며 리정의 반려견을 언급했다. 이에 리정이 “너무 건강하게 잘 있다. 여전히 귀엽다”라고 말했다. 또한, 방송을 통해 에어컨이 고장 난 사실을 안 집주인이 고쳐줬다며 후일담을 전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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