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지니고 있으며, 특유의 중독성을 자랑하는 ‘풋볼 매니저(Football Manager, 이하 FM)’ 시리즈가 최신작의 첫 번째 인게임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 ‘풋볼 매니저 2026’
관련해 회사 측은 4일 ‘FM 2026’의 퍼스트 룩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은 약 1분 분량의 짧은 길이로 이뤄졌으며, 게임 내 시합이 이뤄지는 장면을 주로 담고 있다.
영상에서는 과거 바둑알 혹은 단조로운 비주얼로 이뤄진 과거 FM 속 경기 장면이 아닌, 선수 모션부터 경기장 표현까지 대폭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이 눈길을 끈다. 영상 내 삽입된 각종 문구와 같이, 보다 풍부해진 경기장 환경 표현과 부드러운 움직임, 깊은 몰입감을 전달하고자 하는 ‘FM 2026’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FM’ 시리즈는 지난 ‘FM 2024’를 끝으로 유니티 엔진으로의 교체 계획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24년 11월 출시를 목표로 하던 ‘FM 2025’는 개발 과정의 어려움과 각종 부정적 이슈를 겪었고, 결국 올해 2월 프로젝트 취소 및 ‘FM 2026’의 개발 집중 방침으로 이어진 바 있다.
일련의 과정을 거친 ‘FM 2026’은 영상에서 소개한 것과 같은 그래픽 개선, 시리즈 최초의 여자 축구 리그 도입, 공식 프리미어 리그 라이선스 등 갖은 변화와 함께 팬들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FM 2026’은 연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정확한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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