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이 서울패션위크 참석과 함께, 한국-일본을 잇는 패션뷰티 아이콘으로서의 성장세를 드러낸다.
5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라잇썸 상아, 초원, 주현, 나영이 이날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6 S/S 서울패션위크' 브랜드쇼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전한 바에 따르면 상아와 초원, 주현은 디자이너 브랜드 페노메논시퍼 쇼에, 나영은 곽현주 컬렉션에 각각 초청참석할 예정이다.
라잇썸의 '2026 S/S 서울패션위크' 참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최근 일본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 발탁과 함께 패션·뷰티계통이 주목하는 신예로서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바라 할 수 있다.
한편 라잇썸은 오는 6일 '2025 진주 M2 페스티벌'에 출격,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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