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루미코, 45일 만 혼인신고 했는데...지금은 '따로 산지' 2년째 (각집부부)[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정민'♥루미코, 45일 만 혼인신고 했는데...지금은 '따로 산지' 2년째 (각집부부)[종합]

엑스포츠뉴스 2025-09-05 10:50:02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정민이 아내 루미코와의 연애 비하인드를 풀었다.

4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서는 김정민과 루미코의 각집 생활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김정민과 루미코는 둘의 첫만남 일화를 언급했다. 김정민은 루미코의 첫인상이 “정말 촌스러웠다”고 의외의 대답이 나왔다. 루미코 역시 “저는 진짜 안 나가고 싶었다“고 밝히며 뜻밖의 첫인상 비하인드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첫 만남 때였던 2006년 당시, 루미코는 “그때 당시 저는 일본에서 아이돌도 하고, 연예인 생활도 했었다. 한국에서도 연예 활동을 하고 싶어 혼자 한국에 와 있었다”고 언급했다. 김정민은 “그 당시 서른여덟 살이었고, 외로움을 많이 타고 있었다. 후배들도 결혼하는데 나는 뭐 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김정민은 “그러다 박혜경 씨가 6개월 전에 일본에서 온 친구가 있는데 만나 보겠냐며 소개팅 제안을 했다는 말이 문득 기억이 났다. 그래서 혜경에게 오늘 소개해 주면 안 될까?”라고 밝히며 루미코와의 만남이 시작된 계기를 밝혔다.

루미코는 “당시 언니랑 장을 보는 줄 알았고, 그래서 화장기 없는 얼굴로 김정민을 만났다”고 전했다. 그에 김정민은 “그래서 루미코는 대파가 든 장바구니를 들고 나를 만났다. 나는 한 명 더 들어오는 줄 알았다”고 루미코를 디스했고, 루미코 역시 “제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답하며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그러나 김정민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대화가 잘 안 됐는데, 사실 그게 너무 끌렸다. 자꾸 그녀가 궁금해졌다”며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루미코 역시 “그때 한국어가 능숙한 편이 아니었는데, 오빠가 열심히 대화를 해 보려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며 알콩달콩한 일화를 풀었다.



김정민은 "루미코와 첫 만남 후 이틀 만에 여행을 떠났다"고 밝히며 스튜디오를 술렁거리게 했다. 김정민은 "오후 다섯 시쯤 시골로 출발했다. 시골을 구경하는데 하늘이 어둑어둑해지는 걸 보며 이건 '1박 2일을 해야 되는 운명이다'고 생각이 들었다. 마침 리조트가 있어서 루미코와 한 방에 묵게 됐다"며 소개팅 후 이틀 만에 1박 2일을 보내게 된 당시 상황을 밝혔다.

이에 루미코는 "오빠는 자기가 쇼파에서 잘 테니 너는 방에서 문을 잠구고 자라고 했다. 그 말을 듣는데 이 사람은 괜찮은 것 같다, 믿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마음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루미코는 "우리는 운명이 아니라 오빠의 작전이었다"고 밝히면서도 사실은 마음이 갔음을 밝혔다.

그 후 매일같이 데이트를 했던 두 사람은 루미코의 비자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 일본에 가야 하는 루미코에게 김정민은 "일본에 가자. 내가 너희 집에 가서 이런 남자 친구가 있으니 안심해 달라는 느낌으로 인사를 드리러 가자"고 '불도저' 모습을 뽐냈다.



결국 결혼을 결심한 둘. 김정민은 한국으로 돌아가 당시 맡고 있던 라디오에서 루미코에게 프로포즈를 하기로 결정했다. 김정민은 라디오에서 "눈과 입이 예쁜 그녀에게 빠져 있습니다. 살아왔던 시간 동안 저는 지금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미쳤습니다"라고 프로포즈를 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그렇게 운명처럼 이끌려 만난 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142일 만에 결혼식을 울리며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김정민은 "결혼하고 아이들이 생기고, 기쁨이 두 배, 다섯 배, 열 배가 되어 지금의 행복은 무한이다"고 말하며 모두에게 감동을 전했다.

다소 파격적이며 감동적인 연애 스토리를 공개한 두 사람은 현재 각각 한국, 일본에 거주하며 각집 부부 생활을 하고 있다. 김정민과 루미코의 각집 생활은 4일 방송된 '각집부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사진= tvN STORY '각집부부'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