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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클래스 신차 티저 이미지 <출처=메르세데스 벤츠> |
메르세데스-벤츠가 G클래스 라인업 확장을 예고하며 카브리올레(오픈카) 모델의 부활을 알렸다. 브랜드 측은 세부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상징적인 모델이 진화하고 있으며 지붕이 내려갈 준비가 됐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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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 650 란돌렛 <출처=메르세데스 벤츠> |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보면 전면부는 기존 G클래스의 각진 형태와 직각형 전면 유리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A필러 뒤쪽부터 접이식 루프가 시작되고, 3열의 측면 창이 사라진 점이 눈에 띈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과거 한정 생산됐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 650 란돌렛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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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 650 란돌렛 <출처=메르세데스 벤츠> |
새로운 G클래스 카브리올레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 출시될 전망이다. 특히 미국은 G클래스의 수요가 높은 지역인 만큼, 이번 재출시는 다소 늦은 감이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해당 모델이 이달 열리는 뮌헨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뒤, 2026년 정식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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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 650 란돌렛 <출처=메르세데스 벤츠> |
파워트레인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구성될 가능성이 크다. 직렬 6기통 3.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449마력, 최대토크 57.0㎏·m(559Nm)를 발휘하며,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은 585마력, 86.5㎏·m(849Nm)의 성능을 낸다. 여기에 순수 전기차 버전인 EQ 모델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EQ 모델은 116㎾h 배터리와 4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587마력, 최대토크 118.5㎏·m(1,163Nm)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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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클래스 <출처=메르세데스 벤츠> |
벤츠는 G클래스 카브리올레를 통해 럭셔리 오프로더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동화 전략과 맞물려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확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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