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 이하 출협)는 2024년 출판 및 독서문화 자료를 총망라해 편찬한 『2025 한국출판연감』을 발간했다.
『한국출판연감』은 전년도 신간 발행 종수, 발행 부수, 평균 부수, 평균 가격, 번역 종수 등 출협의 분야별 생산 통계와 더불어 출판계 전반의 주요 정보 및 자료가 총망라된 책이다.
출협에서 기획 및 편집한 이 연감은 출판 관련 통계를 비롯한 다양한 자료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들의 깊은 분석을 수록하여 내용의 정확성 및 타당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번 『2025 한국출판연감』에는 지난 5월 발표된 《2024년 출판생산 통계》로 발표된 2024년 국내 출판 생산 자료가 수록되었다.
2024년 신간 발행 종수는 64,306종(2023년 대비2.3%↑), 발행 부수는 총 72,125,640부(2023년 대비 2.7%↑)로 나타났다. 종수는 2018년 이후 꾸준히 6만 종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부수는 2023년 약 7,021만 부까지 줄었다가 2024년 반등하여 7,213만 부로 집계됐다.
2024년 납본 도서의 평균 가격은 19,526원(2023년 대비 4.8%↑)이며, 번역 도서는 10,262종(2023년 대비 4.2%↓)이다. 도서관 분류별로 살펴보면 신간 발행 종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문학(22.0%)이고, 신간 발행 부수로는 아동도서(20.6%)이 가장 큰 비중으로 나타났다.
2024년 납본 도서 목록과 출판 관련 법규는 <부록>에 담겼다. <부록>은 연감 40쪽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구입은 한국출판협동조합(종이책), 학술전자출판협동조합(전자책), 인터넷 서점(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오프라인 서점(교보문고, 영풍문고)에서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출협 한국출판독서정책연구소(02-733-8402, 내선 9974)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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