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델 3개월 안에 출고 가능? 현대차 9월 납기표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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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델 3개월 안에 출고 가능? 현대차 9월 납기표 살펴보니...

M투데이 2025-09-05 10:02:24 신고

사진 :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사진 :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5년 9월 기준 차량별 예상 납기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납기표에 따르면 차종별로 납기 소요 기간이 최대 3개월 이상으로 예상되는 모델이 있는 반면, 일부 인기 차종은 즉시 출고도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그랜저, 쏘나타는 즉시 출고가 가능하며, 특히 쏘나타의 경우 2025년형 재고가 넉넉하게 확보되어 있다.

그랜저 역시 HEV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출고 대기 기간이 짧은 상황이다.

반면, 팰리세이드 가솔린 모델은 약 3개월, 베뉴, 코나, 아이오닉 5 일부 트림은 1.5개월 이상의 대기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아반떼, 투싼, 아이오닉9, 싼타페 등은 1개월만에 차량 출고가 가능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출시된 디 올 뉴 넥쏘의 경우, 2개월 만에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으며, 수소차 특성상 추가 검사에 따라 기간이 변동 될 수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경우 전 모델 3주 만에 차량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트림의 경우, 생산 변동이 잦고 부품 수급의 영향도 커 출고 일정이 유동적일 수 있다는 점에서 구매 예정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또, 코나 하이브리드의 경우,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 선택 시 9월 26일부터 생산이 시작되며, 납기가 더 소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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