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킥더허들스튜디오/킹콩by스타쉽/WNY/킥더허들스튜디오
넷플릭스 '솔로지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박해린이 덱스와 호흡을 맞춘다.
5일 글로벌 프로젝트 한일 합작 영화 ‘유령의 집’이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영화 '유령의 집'은 삶과 죽음, 상실과 자유, 만남과 이별을 통해 인간 관계의 따뜻한 연결을 그려내는 미식 판타지 로맨스 작품이다. 국내 팬들에게도 소설 ‘키친’, ‘도마뱀’ 등으로 잘 알려진 일본 대표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박해린은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는 리더형 캐릭터 '주현'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진영(덱스)은 겉은 무심해 보이지만 속은 세심하고 따뜻한 남자 주인공 ‘윤성’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이외에도 우주소녀 리더 추소정, 전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국가대표 출신 윤성빈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추소정은 취준생 세정 역을, 윤성빈은 세정의 과거 연인이자 도예 선생님인 민수 역을 맡았다.
‘유령의 집’은 글로벌 프로젝트로 기획돼 내년 하반기 한국과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한편 박해린은 지난 2017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하며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최종 24위, 프로그램 내 상위권 순위를 달성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최종 데뷔에는 불발했다. 이후 페이브걸즈(플레이엠걸즈) 멤버로 발탁돼 데뷔를 기다렸으나 다시 한번 무산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지난 1월에는 넷플릭스 연애프로그램 '솔로지옥' 시즌4에 메기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 LGU+ 드라마 ‘타로’, ‘실버벨이 울리면’에서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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