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영천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2026년 계절근로자 신청부터는 상·하반기를 통합해 연 1회 신청만으로 모든 참여 절차가 마무리된다.
또 결혼이민자 초청 범위가 기존 4촌 이내에서 2촌 이내로 축소되며 신청 시 계약기간을 최대 8개월까지 설정할 수 있게 돼 별도의 체류기간 연장 신청 없이 한 번의 신청으로 최대 체류기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계절근로에 대한 높아진 관심에 부응해 근로자 관리와 지원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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