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조째즈, 입담 폭발…“부산의 빅보이들, 웃음도 스케일이 다르다”('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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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조째즈, 입담 폭발…“부산의 빅보이들, 웃음도 스케일이 다르다”('옥탑방의 문제아들')

뉴스컬처 2025-09-05 07:5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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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야구계의 전설 이대호와 대세 신예 가수 조째즈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자아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282회는 ‘부산의 빅보이들 특집’으로 꾸며져, 부산 출신의 두 인물 이대호와 조째즈가 옥탑방에 출격했다. 이들은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기상천외한 퀴즈 대결을 펼치며 도파민 넘치는 토크와 추억, 음악, 웃음을 전했다.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날 방송에서 이대호와 조째즈는 같은 초등학교 출신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조째즈는 “아버님이 야구를 시키려 하셨다”고 털어놨고, 이대호는 “포수 했으면 국가대표 감”이라며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째즈의 데뷔 스토리 또한 화제였다. 그는 과거 패션계와 인테리어 업계에서 활동하다 직접 재즈바를 운영하며 음악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41세에 가수가 될 줄은 몰랐다”며, 재즈바를 방문한 작곡가 로코베리와의 인연으로 데뷔곡 ‘모르시나요’가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조째즈와 주우재의 과거 인연도 밝혀졌다. 과거 패션쇼 현장에서 만난 적 있다는 두 사람은 방송에서 깜짝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주우재의 ‘음이탈 창법’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이에 MC 홍진경은 “두 분이 ‘홀뚱이’로 활동해도 되겠다”고 제안했다. 조째즈와 주우재 역시 “찌워서 가겠다”, “빼서 가겠다”며 유쾌하게 화답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사랑꾼’ 면모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대호는 “야구 이야기를 하면 누구한테든 화가 나는데 아내가 하는 말은 전부 맞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고, 조째즈는 미모의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처음 만난 날 배를 만지더라. 3일 만에 결혼 결심”이라는 일화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대호는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사연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은퇴식 당시 할머니 생각에 오열했다는 그의 고백에 김숙과 홍진경도 함께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불멸의 투수 최동원이 한국시리즈 전 남긴 명언’, ‘김범수의 명곡 탄생 비화’, ‘부부싸움을 유발하는 착각’, ‘안정환의 할머니가 축구를 반대한 이유’ 등 신박한 퀴즈들이 출제돼 흥미를 더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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