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부재 이겨낸 세종스포츠토토, 상무여자축구단 제압하며 값진 3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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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부재 이겨낸 세종스포츠토토, 상무여자축구단 제압하며 값진 3점 확보

인터풋볼 2025-09-05 04:58: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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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2025 WK리그 19라운드 순연경기가 9월 4일(목) 열렸다. 정규리그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순연된 일정에서도 양 팀이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후반기 순위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번 경기는 세종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이하 세종스포츠토토)과 상무여자축구단의 맞대결로, 세종스포츠토토가 2-1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해당 경기는 세종스포츠토토의 사업자가 기존 ㈜스포츠토토코리아에서 한국스포츠레저㈜로 변경됨에 따라 순연되어 진행됐다.

이날 세종스포츠토토 윤덕여 감독은 직전 수원FC위민전에서 항의로 퇴장을 당해 벤치에 앉지 못했고 세종스포츠토토 김지윤과 상무여자축구단 김혜정이 경고 누적 3회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세종스포츠토토은 전반 16분 이효경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오른쪽 측면에서 김지현이 연결한 공을 상대 수비가 헤딩으로 걷어냈고, 이를 지선미가 슛으로 시도했으나 수비에 막혔다. 이어 흘러나온 볼을 이효경이 패널티박스 중앙에서 왼발 슛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상무여자축구단은 전반 추가시간에 권하늘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패널티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을 왼발로 직접 마무리하며 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후반 35분 자책골이 나오며 승부가 갈렸다. 프리킥 상황에서 김윤주의 슛이 수비에 맞고 문전에서 혼전이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송다희의 발에 맞은 공이 굴절돼 골문으로 들어갔다. 결국 경기는 세종스포츠토토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한편, 2025 WK리그 23라운드는 오는 9월 8일(월) 전국 4개 구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선두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위권 다툼 역시 촘촘한 승점 차로 시즌 종료까지 치열한 접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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