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미국이 현재 15~27.5% 수준인 일본산 자동차 관세를 이달 안에 인하할 수 있다고 전했다. 관세 부담이 줄어들 경우 일본 완성차 업체들의 미국 시장 내 가격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업계에서는 관세 인하가 현실화될 경우 수익성 개선은 물론 판매 확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요타와 혼다는 미국 판매 비중이 높은 만큼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이날 오후 1시13분 주가는 전일대비 2.31% 오른 197.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혼다자동차는 1.60% 상승한 34.07달러를 기록 중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