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별이 핑크빛 감성으로 물든 전시장에서 청춘 무드를 가득 담은 데일리룩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최근 청담 MCM HAUS에서 열린 ‘BE@RBRICK in MCM Wonderland’ 전시 포토콜 현장에서 그녀는 브랜드 감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번 착장은 문별 특유의 세련됨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룩으로, 신보 활동과 더불어 활발한 패션 행보까지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상체에는 카키색 계열의 니트 스웨터를 매치해 따뜻하면서도 도시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니트 위에 과감한 지그재그 패턴이 들어가 단조로움을 피했고, 차분하면서도 개성적인 포인트가 되었다. 하의는 베이지 톤 미니스커트로 선택해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포켓 디테일이 있어 캐주얼하면서도 실용성을 놓치지 않았다. 미니스커트는 그녀의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전체적인 라인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손에는 베어브릭 인형을 들고 있어 귀여운 무드까지 배가시켰다.
특히 카키와 베이지의 조합은 가을 시즌에 안정감을 주는 대표적인 톤온톤 스타일로,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남겼다. 핑크빛 전시 공간 배경과 대비되며 그녀의 차분한 룩이 더욱 돋보였다.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문별의 꾸안꾸 미모가 빛난다”, “전시장 분위기와 완벽한 조화” 등의 반응을 남기며 호응했다.
비슷한 스타일을 일상에서 활용하려면 톤 다운된 니트 스웨터에 무릎 위 기장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스니커즈나 롱부츠를 더하면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또, 니트 패턴을 활용해 상체에 포인트를 주거나, 간단한 액세서리로 분위기를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을철에는 카키·베이지·브라운 등 자연색 계열을 활용하면 실패 없는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
문별은 최근 미니 4집 ‘laundri’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Goodbyes and Sad Eyes’로 음악적 변신을 선보였다. 이어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오르며 팬들과 소통했고, 이번 MCM 전시 포토콜 참석으로 음악과 패션 양쪽에서 활발한 근황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이번 스타일은 단순히 전시 행사 참여를 넘어,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만의 감각을 드러내는 행보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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