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4기 정식♥영숙, 딸 아동 학대로 신고당해…”새벽에 경찰 두 명 찾아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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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4기 정식♥영숙, 딸 아동 학대로 신고당해…”새벽에 경찰 두 명 찾아와” [RE:뷰]

TV리포트 2025-09-05 00:20:57 신고

[TV리포트=이동건 기자] ‘나는 솔로’ 4기 정식이 아동 학대로 신고당한 사연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영숙이네 정식’ 채널에는 ‘늦은 새벽 현관 앞 경찰, 알고 보니 아동 학대 신고 때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4기 정식은 “윤슬(딸)이가 저를 닮아서 목청이 크다”면서 “평소에는 티가 안 나는데 강성 울음을 보일 때 아파트가 떠나갈 정도로 목소리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한 번은 밤 10시에 깨서 11시까지 한 시간을 세상 떠나가라 울었다. 그 날 새벽 2~3시에 깨서 또 한두 시간을 우니까 새벽 4시쯤 누가 벨을 누르더라. ‘이웃집분들이 시끄러워서 찾아오셨나 보다’ 하고 문을 열었는데 경찰관 두 분이 계셨다”고 회상했다.

정식은 “얘기를 들어보니 이웃집에서 ‘아동 학대하는 거 아니냐’고 신고가 들어왔다고 하더라. 그 정도로 윤슬이 목청이 컸다. 누가 때려서 우는 정도의 울음이 나왔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워낙 정신이 없어서 저희도 그 정도까지 인지를 못했다”면서도 “아파트가 구축이라 방음이 잘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그 정도로 아기의 강성 울음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상황을 설명했지만 경찰관은 떠나지 않았다고. 정식은 “신고가 들어왔기 때문에 ‘아이가 진짜 학대당하는 게 아닌지’ 무조건 확인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라며 “제가 엄청 모범적으로 살진 않았지만, 경찰관과 말을 섞어본 게 33년 동안 살면서 처음이었다. 그리고 특히 우리집 안에 경찰관이 들어온 건 완전 처음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경찰관 두 분이 젊으셔서 아예 처음 듣는 듯한 뉘앙스였는데, ‘아기가 재접근기라서 그렇습니다’라며 시기에 대한 상황 설명을 하니 이해를 하고 가시더라”라고 덧붙였다.

다음 날 바로 자필 사과문 형식으로 편지를 썼다는 정식. 그는 “위아래 주변에 피해를 충분히 받았을 법한 인근 주민분들께 ’18개월이 지나 재접근기라는 시기가 왔고, 아기가 많이 혼란스럽고, 그래서 새벽에 자주 깨고, 강성 울음으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다. 이웃주민분들도 푹 주무시고 출근하셔야 하는데, 한 아이의 아빠로서 너무 면목이 없고 죄송스럽다는 편지를 써서 전달드렸다. 많이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라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정식과 영숙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4기에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동건 기자 ldg@tvreport.co.kr / 사진=’영숙이네 정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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