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스튜디오가 서비스 중인 방치형 동물 힐링 게임 포레스트 아일랜드가 가을을 맞아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단풍 패스’로, 다양한 미션과 업적을 달성해 단풍잎을 모으면 최종 보상으로 도가머리 딱따구리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가을 패스 외에도 이벤트 패스, 새로운 동물 친구들, 신규 날씨, 자연정화 시스템이 추가됐다. 신규 동물은 붉은 머리 오리, 단풍 래서팬더, 은빛 청설모, 붉은 부엉이, 도가머리 딱따구리 등 가을 분위기를 살린 다섯 종으로 구성됐으며, 해질녘 바다를 테마로 한 날씨도 함께 공개됐다.
단풍 패스 출시 기념으로 가을 시즌 동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 스페셜 기프트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존에는 유료 구매 이력이 있는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이번부터는 무과금 유저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이 확대됐다. 또한 신규 유저에게는 아기 토끼 삼 형제와 알비노 라쿤이 웰컴 기프트로 제공된다.
9월에는 세계 래서팬더의 날(16일), 세계 고릴라의 날(24일), 세계 토끼의 날(27일)을 기념해 가입 완료 유저에게 특별한 보상이 우편함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교육적 메시지도 담겼다.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불씨 끄기’ 퀘스트가 추가됐으며, 멸종위기 동물 보호의 가치를 전하기 위한 새로운 동물들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7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산림 복지와 게임 콘텐츠를 연계하는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박재환 대표는 “자연과 동물의 소중함을 게임을 통해 확산시키고 싶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동물 힐링 게임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포레스트 아일랜드는 누적 다운로드 800만을 돌파했으며,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평균 평점 4.7점을 기록 중이다. 아름다운 그래픽과 바람·파도 소리 등 ASMR 요소가 돋보이는 휴식 모드를 갖췄으며, 다양한 수상 경력을 통해 기능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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