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기대작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이 각 게임 마켓 사이트를 폭격중이다. 출시 시간 이후 각 서버가 폭주하면서 접속 불가 현상이 계속 되면서 색다른 축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 출처=스팀
팀 체리가 개발한 인디게임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이 4일 오후 11시 공식 출시 됐다. 출시 직후 스팀, 닌텐도 e샵 등이 동시에 다운됐으며 현재 약 20분 동안 상점 접속시 오류가 발생중이다. 이는 신작 인디게임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을 구매 후 플레이하기 위한 유저들이 일제히 몰려들며 발생한 현상으로 풀이 된다. 또,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또한 현재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구매가 불가능한 상황.
현재 일부 유저들이 접속에 성공해 동시 접속자 수가 체크되고 있으며, 출시하자마자 수 초만에 동시 접속자 수 5천명을 돌파하면서 인기를 확인케 한다. 이후 단 20분 만에 동시 접속자 수는 약 9만명으로 늘었다. 서버가 안정화되기 시작하면서 구매자들이 늘어나면서 성적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 출처=스팀db
현재 대다수 유저들이 상점 페이지에 접근이 어려우며, 장바구니에 담는 행동에 성공하더라도 결제 메뉴까지 접속이 되지 않는 등 장애 현상이 계속된다.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을 고대하는 유저들이라면 인내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은 전 세계 1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할로우 나이트’의 후속작으로 지난 2019년 최초 개발 소식이 공개 됐다. 이후 6년 동안 게임이 나오지 않아 출시되지 않는 게임의 대명사로서 일종의 밈이 형성되기도 했다. 6년 동안 게임을 고대해온 게이머들이 한 번에 몰려들면서 현재 각 마켓들의 서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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