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의 선호도가 뚜렷해지면서 합리적인 규모와 가격을 갖춘 신규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거래량 중 전용면적 41~85㎡ 규모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83%를 넘어서며 시장 주도권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가운데 전용면적 41~60㎡ 소형 평형의 비중도 34%에 달해 실수요와 투자 수요 모두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 두산건설이 선보이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가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일원에 조성되는 재개발 사업으로 오는 9월 5일 견본주택을 열고 수요자 맞이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9층까지 총 7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39~123㎡ 규모의 총 660세대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 물량은 412세대로 전용 59㎡, 74㎡, 84㎡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돼 실수요자 중심의 분양이 예상된다.
분양가는 국민평형(전용 84㎡) 기준으로 5억8,600만원에서 6억5,900만원 사이로 책정되었으며 이는 수도권 평균 분양가 약 10억4,800만원에 비해 3억 원 이상 낮은 수준이다. 가성비 높은 분양가에 더해 입지 여건과 상품성까지 겸비한 점이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청약 일정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에는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17일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견본주택 현장에서 체결된다.
계약금은 전체 분양가의 5%로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으로 책정돼 초기 부담을 줄였다. 거주의무는 없으며 전매는 당첨일로부터 1년간 제한된다.
대기업 산업단지로 직주근접성도 뛰어나
청약 1순위 신청자는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경과해야 하며 지역 및 면적에 따라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인천 거주자는 250만원 이상, 서울·부산 등 광역시는 300만원 이상, 경기도 거주자는 200만원 이상 예치되어 있어야 한다. 2순위는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청약통장 가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는 도보 거리에 위치한 1호선 도화역을 이용해 구로, 용산, 서울역, 종로 등 서울 주요 도심 지역까지 환승 없이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주안역에서는 급행전동차 환승 시 용산역까지 약 35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출퇴근 편의성이 우수하다.
이와 더불어 인천지하철 2호선 주안국가산단역도 인접해 있어 인천 전역으로의 이동도 원활하며 향후 GTX-B노선이 개통되면 인천시청역 경유를 통해 수도권 광역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여기에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인프라코어 등 대기업과 인천기계산단, 주안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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