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영이 구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포착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 속 그는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트위드 셋업을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최근 코스모폴리탄 9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구찌 F/W 2025 스타일링을 선보인 데 이어, 다시 한번 브랜드의 무드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패션 감각을 보여준 셈이다.
박규영은 크롭 기장의 트위드 재킷에 동일 소재의 스커트를 매치해 클래식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재킷의 큼직한 포켓과 단정한 버튼 라인은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강조했고, 스커트는 슬릿을 더해 활동성을 높였다. 어깨에 걸친 대형 토트백은 부드러운 올리브 그린 톤으로 포인트를 주며 전체적인 모노톤 코디에 생기를 더했다. 은은한 텍스처가 살아있는 트위드 소재와 매끈한 나일론 백의 조합은 이질적이면서도 세련된 조화를 이루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그의 미니멀한 스타일링 철학이다. 액세서리나 장식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오롯이 소재와 라인으로만 세련미를 드러낸 점이 인상적이다. 빛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트위드 결이 얼굴 윤곽을 한층 뚜렷하게 살려줬으며, 어깨선을 단정하게 잡아주는 재킷은 직각 어깨 실루엣을 완벽히 드러냈다.
코디 팁으로는 첫째, 모노톤 룩에 컬러 포인트 백을 매치하면 일상 속에서도 분위기를 쉽게 전환할 수 있다. 둘째, 무릎 길이의 트위드 스커트는 부츠와 매치하면 포멀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동시에 살릴 수 있다. 셋째, 액세서리는 과감히 생략하거나 심플한 이어링 정도로 마무리하면 트위드 특유의 소재감이 더욱 부각된다.
이번 스타일링은 단순히 매장 방문 룩을 넘어, 2025 가을 시즌의 ‘클래식 모던’ 트렌드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 리오프닝과 플래그십 포토월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던 그는, 오는 9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Mantis’ 주연작으로 다시 한번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브랜드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그의 활약에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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