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kt wiz 투수 문용익이 3이닝만 던지고 선수 보호를 이유로 교체됐다.
문용익은 4일 경기도 수원시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을 피안타 4개와 사사구 3개, 탈삼진 3개, 1실점으로 막았다.
70구를 던진 문용익은 4회부터 마운드를 주권에게 넘겼다.
kt는 "오른쪽 세 번째 손가락에 선수가 불편함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며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용익은 8월 30일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5이닝 무실점을 기록, 프로 데뷔 후 첫 선발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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