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빌딩 숲을 배경으로 선 미미가 이번엔 깔끔한 데님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사한 햇살 아래 선명하게 드러난 그의 룩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활약한 직후 공개된 일상 패션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스타일링의 포인트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이다. 화이트 바탕에 블랙 패턴이 들어간 셔츠는 단정하게 클로징돼 미니멀한 매력을 강조했다. 여기에 스트레이트 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늘씬한 레그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벨트를 더해 허리선을 정리하면서 비율감을 살렸고, 블랙 로퍼로 마무리해 도시적인 세련미를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컬러 대비가 뚜렷해 깔끔하면서도 포멀한 무드가 묻어난다.
네추럴한 업스타일 헤어와 레드 립 포인트는 전체 착장에 강렬한 시그니처를 남겼다. 심플한 패션이지만 디테일을 통해 존재감을 배가시키는 스타일링은 ‘꾸안꾸’의 정석이라 할 만하다. 특히 햇살 아래 더욱 빛나는 미미의 피부톤과 대비돼 더욱 청량감 있는 무드를 전한다.
이 코디는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돋보인다. 첫째, 패턴 셔츠는 화이트·블랙 톤이 베이스라 다양한 하의와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둘째, 스트레이트 데님은 어떤 체형에도 무난하게 착용 가능하며, 구두·스니커즈·샌들과 모두 매칭된다. 셋째, 블랙 로퍼는 포멀한 자리에 그대로 연결할 수 있어 데일리와 오피스룩을 동시에 아우른다.
최근 미미는 오마이걸 새 프로필 컷 공개와 함께 SBS 신규 음악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 출연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능부터 음악 무대까지 폭넓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가운데, 패션 센스까지 놓치지 않는 행보가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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