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터 인기 폭발" 현대차, 日서 올 1~8월 648대 기록. 지난해 판매량 벌써 넘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스터 인기 폭발" 현대차, 日서 올 1~8월 648대 기록. 지난해 판매량 벌써 넘었다

M투데이 2025-09-04 16:23:50 신고

[엠투데이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해 일본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전체 판매량을 뛰어넘었다.

4일 일본자동차수입조합(JAIA)에 따르면, 현대차 일본 법인인 현대모빌리티재팬(HMJ)은 올해 1~8월 일본 자동차 시장에서 총 648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판매 기록인 618대를 넘어선 수치다.

이같은 성장세는 지난 4월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 경형 전기 SUV '인스터(캐스퍼 EV 수출명)'의 인기가 주요했다. 현대차는 이달 10일 출시 예정인 '인스터 크로스(INSTER Cross)'가 일본 시장 내 판매 동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022년 5월 일본 시장에 '아이오닉 5', '넥쏘' 등 무공해차량(ZEV) 중심의 라인업을 선보였다. 또한 딜러 없는 온라인 판매를 비롯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앞세우며 승용차 판매 재진출을 선언했다.

재진출 첫 해인 2022년 말 아이오닉 5가 '일본 올해의 차 2022~2023' 시상식에서 '올해의 수입차'로 선정, 아시아 자동차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일본 올해의 차' 수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현대차는 현재 일본 시장에서 인스터를 비롯해 코나 EV,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 N을 판매 중이며,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간 모두에서 일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판매량을 꾸준히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 7월부터 실시간 화상 상담 서비스를 론칭해 온라인 판매의 편리함을 유지하면서 인간적 소통을 중요시하는 일본 고객의 수요도 충족시킬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또 지난 5월에는 현대차의 복합 고객체험 공간인 '현대차 오사카 CXC(Hyundai Customer Experience Center Osaka)'를 시작으로 6월 센다이, 7월 후쿠오카에 차례로 쇼룸을 오픈했다. 일본 고객들이 차량과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올 연말까지 도쿄, 사이타마 등 일본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더 많은 오프라인 전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8월에는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즈 구단에 아이오닉 5를 제공해 구단 최초의 EV 불펜카로 운영함으로써 일본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현대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 지역 사회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초 브랜드 팬덤인 '현대모터클럽 재팬(Hyundai Motor Club Japan)'을 공식 출범하기도 했다.

현대차의 해외 첫 공식 브랜드 팬덤으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현대차의 제품 경쟁력과 차별화된 가치를 전파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대차는 브랜드 팬덤의 자발적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