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BMW 5시리즈가 기본 가격보다 낮은 실구매가를 통해 판매 중이다. 엔트리 모델부터 최대 850만 원을 제공하며 일부 상위 트림은 최대 1,700만 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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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수요, 꾸준한 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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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리즈는 제네시스 G80,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등과 함께 국내 자동차 시장을 주름잡는 프리미엄 세단 시장을 이끌고 있다. 코드네임 ‘G90’으로 불리는 현행 8세대는 2023년 10월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되어 현재까지 판매 중이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1만 6,010대다. 단순 수치로 보면 E-클래스(1만 6,561대)에 밀렸지만 이는 순수 전기차인 i5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내연 기관 모델만 보더라도 7월과 8월 판매량에서 E-클래스를 눌렀다.
5시리즈는 E-클래스 대비 매력이 명확하다. E-클래스가 편안한 승차감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면 5시리즈는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찾는 운전자들이 선택한다. 취향이 크게 갈리는 만큼 수요가 겹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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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6천만 원 초반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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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리즈는 기본형 520i부터 BMW 금융 프로그램 기준 850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최저 실구매가 6,130만 원까지 떨어진다(이하 개별소비세 3.5% 기준). G80에 파퓰러 패키지 I을 추가한 사양(6,150만 원)보다 낮은 금액이다.
이와 함께 520i MSP는 800만 원, 530i x드라이브 기본형 및 MSP는 700만 원을 할인한다. 한정판 530i x드라이브 MSP 프로 스페셜 에디션은 600만 원 할인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디젤 엔진 사양 523d는 전 트림 800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사양인 530e는 후륜구동 기본형 및 MSP가 900만 원, x드라이브 MSP는 1,010만 원이 낮아진다. 6기통 엔진을 탑재한 550e는 사양에 따라 최대 800만 원이 할인된다. 고성능 M5는 최대 금액인 1,700만 원이 낮아진다.
한편, 해당 프로모션은 다나와 자동차 기준이며 BMW 코리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일부 딜러사를 참고해 산정된 금액으로 딜러마다 할인 금액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딜러별 할인 프로모션을 확인 후 구매가 필요하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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