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이영애가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서 동료 배우 이정재와 재회했다. 2001년 영화 '선물' 이후 약 23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의 투샷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애는 지난 9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행사장에서 다양한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가운데, 특히 배우 이정재와 함께 있는 사진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두 사람은 2001년 개봉한 영화 '선물'에서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23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는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뽐내는 두 '레전드' 배우의 만남에 네티즌들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하다", "선물 때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영애는 또한 신인 그룹 올데이프로젝트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훈훈한 선배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9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은수 좋은 날'을 통해 안방극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