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최근 먹방 유튜버 쯔양과 코미디언 김숙 등 여러 연예인이 선택한 국산 SUV가 화제에 올랐다. 남성적인 이미지를 갖춘 디자인과 야외 활동에 적합한 활용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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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딩과 캠핑, 목적도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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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은 지난달 31일, 서브 채널인 ‘쯔양밖정원’에 본인이 소유한 차를 처음 선보이고 이를 셀프 세차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쯔양은 직접 차를 끌고 나타난 뒤 “기존에 타던 테슬라를 부모님께 드리고 구매한 차”라고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 나타난 차는 하얀색 KGM 토레스였다. 쯔양은 토레스를 고른 이유에 대해 “스노보드 장비를 실으려고 샀다”라며 “실내 공간이 넉넉한 토레스를 선택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예 ‘토랭이’라는 애칭까지 붙이며 탈 정도였다.
토레스를 선택한 다른 연예인도 존재한다. 같은 달 4일 코미디언 김숙은 본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중고 토레스 캠핑카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영상 속 토레스는 캠핑카에 맞게 루프탑 텐트와 어닝을 장착한 모습이었다.
또한 실내에는 냉온장고와 무시동 히터를 추가했고 2열까지 평탄화를 통해 최대 4명이 잘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차 밖으로 물을 끌어 쓸 수 있는 수전도 마련했다. 만족감을 나타낸 김숙은 “약 3천만 원을 주고 구매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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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디자인으로 꾸준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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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는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 등과 경쟁하는 콤팩트 SUV다. 투싼과 스포티지가 도시에 어울리는 유려한 인상인 반면 토레스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각진 형태와 과거 구형 코란도를 본뜬 듯한 디자인으로 완전히 다른 이미지를 보인다.
여기에 KGM 정품 액세서리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사이드 스토리지 박스와 차박용 텐트, 물탱크와 에어 컴프레서 등으로 이뤄진 레저 패키지,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오프로드 패키지 등이 있다.
파워트레인 선택지도 다양하다. 기본 4기통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에 LPG 겸용 바이퓨얼과 지난 3월 추가된 하이브리드 등이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는 출시 후 토레스 전체 판매량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할인 프로모션 역시 진행 중이다. KGM은 9월 토레스 내연 기관 모델에 대해 최대 200만 원,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최대 100만 원 할인 판매를 진행 중이다. 이에 더해 재구매 혜택과 중고차 트레이드-인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한편, 토레스 기본 가격은 내연 기관 모델 2,810만 원에 하이브리드는 3,140만 원이다(개별소비세 3.5%,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적용 기준). 하이브리드는 경쟁 모델 대비 최대 206만 원가량 저렴한 가격에 복합 연비 최고 15.7km/L를 확보했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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