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이상민·김준호, ‘마이턴’ 출격하자마자 이경규에 멱살잡이→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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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이상민·김준호, ‘마이턴’ 출격하자마자 이경규에 멱살잡이→난투극

뉴스컬처 2025-09-04 12:40: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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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한탕 프로젝트 – 마이 턴’(이하 ‘마이턴’)이 방송 5회를 앞두고 역대급 ‘난투극’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일 방송되는 ‘마이턴’ 5회에서는 트롯돌 그룹 ‘뽕탄소년단’의 첫 무대와 함께 폭풍 같은 첫 회식 장면이 전격 공개된다. 특히 이상민과 김준호가 이경규에게 멱살을 잡히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마이턴’은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가 출연해 가상의 트롯돌 결성 과정을 그리는 무근본 페이크 리얼리티 예능이다. 매주 도파민 가득한 웃음으로 입소문을 타며 2049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며,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어린이 팬심을 사로잡기 위해 ‘티니핑’ 분장까지 감행한 뽕탄소년단의 파격 무대가 공개된다. 하지만 화려한 무대 뒤 열린 첫 회식 자리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돌변했다.

부캐 ‘한라’로 등장한 이수지를 앞에 두고 일부 멤버들이 대놓고 뒷담화를 시작하며 분위기가 급변했고, 특히 매니저 김원훈은 선배 이경규를 향해 “뽕탄소년단은 행사 못 간다. 아무도 무대에 안 세워준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내가 존경하는 선배는 유재석뿐”이라는 발언으로 이경규의 분노 버튼을 제대로 건드렸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원훈아, 정신 차려라”며 말렸지만, 김원훈은 “유튜브 구독자 345만”을 언급하며 억울함을 토로, 눈물까지 쏟는 장면이 예고됐다.

그러나 이경규의 수난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뽕탄소년단을 ‘SBS 인기가요’에 세우기 위해 노력하던 중, 뜻밖의 배신의 현장을 목격하게 된 것.

식사 자리에서 이상민과 김준호가 “이경규와 새 예능 찍는 SBS 감 없다”, “예능계 퇴물이다”라는 뒷담화를 나누는 장면을 포착하면서, 분노한 이경규는 결국 두 사람의 멱살을 잡고, 물싸대기까지 오가는 초유의 물리적 충돌이 벌어졌다.

난투극에는 최근 결혼한 탁재훈까지 가세해 상황은 전쟁터로 번졌으며, 그간 제작기를 이끌어온 이경규의 리더십에도 큰 균열이 예고되고 있다.

벼랑 끝에 몰린 뽕탄소년단의 운명과, 예능 대부 이경규의 리더십이 위태롭게 흔들리는 가운데, ‘마이턴’ 5회는 4일 밤 9시 SBS에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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