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신형 하이퍼카 ‘발키리’가 ‘서킷오브디아메리카스(COTA, 길이 5.513km)’에 출격한다.
애스턴마틴은 9월 5~7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국제자동차연맹(FIA) 세계내구레이스챔피언십(WEC) 제6전 ‘론스타 르망 6시간’으로 개최되는 이 대회에 참가한다. 애스턴마틴의 첫 르망 하이퍼카(LMH) '발키리'는 6.5ℓ V12 엔진을 얹었고, WEC 하이퍼카 클래스에 참가하는 모델 중 유일하게 실제 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애스턴마틴은 하이퍼카 발키리의 경쟁력을 꾸준하게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7월 열린 WEC 상파울루 6H 레이스 예선은 최고 성적 11위·12위, 결선에서는 초반부터 줄곧 10위권 안에 들며 잠재력을 증명했다. 6월에 열린 르망 24시 데뷔전은 12위·14위로 완주했고, 하이퍼카 클래스 매뉴팩처러즈 포인트를 최초로 획득했다.
‘론스타 6시간’에서 애스턴마틴 THOR 레이싱팀은 드라이버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한다. 톰 갬블과 해리 틴크넬)이 #007호 차에 탑승하고, 알렉스 리베라스와 마르코 쇠렌센이 #009호 차의 스티어링 휠을 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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