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이미주가 배우 한지은에게 먼저 DM을 보내 친해지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2일 온라인 채널 ‘지편한세상’에선 석삼패밀리 단합대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선 전소민과 함께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씽’에 출연하는 신승호, 한지은, 박명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극중 사이비 종교 광신도를 연기한 전소민에 대해 지석진은 “내가 예고편 봤는데 정상이 아니던데? 눈빛이 원래 네 모습 아니냐”라고 캐릭터를 언급했고 이상엽 역시 “연기하기 편했겠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전소민은 “100% 연기”라고 강조하며 “저의 모습이 조금 있겠지만 그거를 300% 끌어내서 사이비 종교 신도 연기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미주는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기대를 드러내기도.
이어 박명훈은 무당 역을 맡았다고 밝혔고 한지은은 형사 역을 맡았다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신부 역을 맡았다는 신승호의 소개에 지석진은 “신부님이 너무 벌크업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소민은 “실제 영화에서도 상탈 신이 있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한지은은 ‘석삼 패밀리’인 전소민, 이미주, 이상엽과 모두 인연이 있다며 “이상엽 오빠와는 연극에 같이 출연했다. 전소민과는 대학 동기”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주와의 인연에 대해 전소민은 “나보다 더 친하다”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언급했다.
“어떻게 알게 됐나?”라는 지석진의 질문에 이미주는 “‘마녀사냥’에 같이 나갔는데 주우재 오빠가 둘이 얘기하면 잘 통할 것 같다고 해서 제가 언니한테 친해지고 싶다고 DM을 보냈다. 그런데 언니가 저랑 집이 5분 거리다. 저희 집에서 만나 이야기도 하고 하면서 친해졌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 도운(신승호 분)이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고해성사를 듣고, 복수와 신앙심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지편한세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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