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코디 폰세(31)가 전설로 남게 됐다.
한화 이글스는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이날 한화의 에이스 폰세가 또 한 번의 호투를 보여줬다. 선발로 등판한 폰세는 공 94개를 던지며 6이닝 7피안타 3사사구 8탈삼진 3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좋은 피칭을 보여줬다.
폰세는 이날 KBO리그의 탈삼진 기록도 새로 쓰게 됐다. 경기 전까지 25경기에 등판해 157⅔이닝 동안 220개의 삼진을 잡았던 폰세는 이날 8개를 추가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최다였던 2021년 두산 베어스의 아리엘 미란다가 작성한 225개를 넘어 228개를 기록했다.
이후 팀이 동점을 허용하며 승리가 동반되지는 못했지만 탈삼진과 관련해 새로운 역사를 쓴 것이다.
폰세는 지난 5월 17일 SSG 랜더스전에서 8이닝 동안 18개의 삼진을 잡아 한 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을 세우는 등 KBO리그 탈삼진과 관련된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23경기 만에 200탈삼진을 돌파해 단일 시즌 최소 경기 200탈삼진 기록을 써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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