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공공임대 전기설비 시설 개선·안전진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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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공공임대 전기설비 시설 개선·안전진단 완료

중도일보 2025-09-03 18:29: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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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전경.부산도시공사 제공부산도시공사 전경./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가 공공 임대시설의 전기설비 시설 개선사업과 전기안전 진단을 마쳤다.

이번 사업은 입주민들의 전기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공사는 학장1·동삼1 임대주택 726세대의 조명기구를 LED로 교체해 전력 효율을 높였다. 또한 동삼2·덕천2·다대4 임대주택 4030세대의 노후 발전기를 교체하고 장림 임대공장의 노후 수배전반도 교체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높였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임대주택 지구 내 전기차 충전설비에 과충전 방지 기능을 추가로 도입해 화재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지난 7월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9개 임대주택 지구의 전기 안전진단을 실시해 전기 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입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노후 전기설비의 적기 교체와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재난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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