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X2, 자동차 안전평가 2등급···BYD 아토3는 4등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BMW iX2, 자동차 안전평가 2등급···BYD 아토3는 4등급

이뉴스투데이 2025-09-03 17:00:00 신고

[사진=TS]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시행한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소형 SUV 부문에서 BMW iX2는 종합 2등급, BYD 아토3는 종합 4등급을 받았다.

3일 TS에 따르면 이번 자동차안전도평가는 법적 기준보다 엄격한 잣대로 충돌 안전성, 외부통행자 안전성, 사고예방 안전성 등을 측정해 등급(1~5등급)을 부여한다. 이 가운데 가장 낮은 평가 결과가 종합등급으로 결정된다.

먼저 BMW iX2는 충돌안전성 82.3%(★★★★), 외부통행자안전성 88.5%(★★★★★), 사고예방안전성 61.2%(★★★★) 등급을 받아 종합 2등급에 올랐다. 전반적으로 충돌 및 보행자 안전성은 높은 점수를 유지했으나, 일부 지능형 안전장치가 미비해 사고예방안전성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반면 BYD 아토3는 충돌안전성 84.7%(★★★★), 외부통행자안전성 76.2%(★★★★★), 사고예방안전성 42.7%(★★)으로 집계돼 종합 4등급에 머물렀다. 충돌 및 보행자 안전성은 우수했지만, 긴급 조향 보조,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차량·사물 간 통신(V2X) 등 주요 안전 장치가 빠져 사고예방안전성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한 것이 원인이다.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지난해부터 세계 최초로 별도 도입된 ‘전기차 안전성’에서는 결과가 엇갈렸다. iX2는 54.5%(★★, 미흡) 으로 평가돼 배터리 상시 이상 감지 기능에서 부족함을 보였다. 아토3는 63.6%(★★★, 보통) 으로 상대적으로 우수했으며, 일부 기능에서 점수를 확보했다.

TS 자동차안전연구원 박선영 원장은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사고예방안전성 평가가 중요하며, 자동차 제작자는 해당 차종의 안전장치 미장착 조치 및 장치의 성능을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TS는 이번 소형 SUV 부문 결과를 시작으로 △중형 SUV 부문 △중형 픽업 부문의 결과를 순차적으로 매월 발표하고, 연말에는 11개 차종에 대한 종합결과를 내놓을 계획이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